지금은 잎이 없어 좀 시시해 보이자만 앞으로 5-6 개월만 있으면 왕대추, 대추, 배, 감 사과가

아 그리고 운이 좋으면 다래도 열린다네. 여기 내 사랑하는 과수를 사진에 담어 보았지. 참 밤나무를 않찍었네.

그리고  우리집 동백과 작약의 모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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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빨간 동백꽃 인데 꽃이 많이 피고 정말 숯도 많은 예쁜 동백인줄 예전에 미쳐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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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 흰색, 분홍 자주 색의 작약이 있는데 이것은 분홍색의 작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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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대추 나무 올해 비료를 엄청 많이 줬는데 이  왕대추 정말 맛이 일류 란다. 올해 많은 수확을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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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왕대추 아래서 쌔끼 왕대추을 하나 성공적으로 이식을 했지. 즉  이식으로 해서 달라 30 불 벌은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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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사과 나무 인데 사과 나무는 벌레가 좋아해서 우리집에선 인기가 적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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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나무가 꽃은 얼마나 이쁜지  열매보다 꽃이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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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나무가 대추나무고 오른쪽이 감나무 인데 작년에 너무 많이 열려 가지가 찢어질것 같애서 걱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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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암 다래 나무인데 얼마나 꽃을 많이 피우건만 숫다래가 영 쉬원치 않아서 빨리 자라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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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의 숫 다래인데 그래도 이 조그만 숫 다래 나무로 작년에 다래가 조금 열렸지. 그 다래맛은 아주 환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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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암 다래 나무 멀리서 보면 아주 모양이 멋지다네 좀 있으면 흰꽃을 많이 피우는데 그것이 모두 열매로

 맺지를 못하는것이 안타까워. 숫 다래가 영 어려서지. 숫 다래는 우리 시엄니께서 예전에 열매가 않다린다고

 톱으로 쓱싹 짤렀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