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솔솔 오길래 멀리 가기는 싫고 동네를 빈들 빈들 거리며 돌아보니

우리집 가까이 화원들이 있어 이 고장에서 흔히들 심는 꽃이 있길래 홈피에 올려보며

그리고 옛날과 달리 계속 새로운 품종을 개발 하는지 전에 보지 못하던 새로운 꽃들이

제법 많길래 이곳 홈피에 즐겨 보시라고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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