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독일에서 살다가

몇 해전부터 고향 한국에 나와

정착하여 살고 계신 손님 두 분이

오셨다.

이에 대해선  미선이가 잽싸게 써서 올렸으니

생략하고 아침식사 얘기만 한마디 하자면,

 

어제 아침 식사를 빵과 커피로

차려 드리니 마치 독일에 온 기분이라며

무척 좋아들 하셨는데 파리 바게트 빵집의

갖구운 맛난 바게트 빵이 큰 몫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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