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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바닥이 불이나게 마냥 바삐 뛰어다닌다.

너무 예뻐서 내 눈이 호사를 마음껏 누리는데, 벗꽃은 언제 피려나

내 목은 하늘 향해 끝없이 젖혀지고.

쟤네들만 보면 엔돌핀이 팍팍. 며칠 있다가 복사꽃 보러 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