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오늘 10흘만에 늘가는 정원에 가니 처음보는 꽃들이 있어서 예전 같으면 참 예쁘다 하고
그냥 지나 쳣겠지만 IICC 회원이 되고 부터는 태도가 달라졌지요. 사진과 이름을 올려보는
재미가 아주 상당 하며 자연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는 새삼스런 창조주에 대한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럼 이름과 함께 처음보는 꽃과 꽃나무를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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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Sedge 라고 합니다 혹 전에 보신일이 있으신가요?
이 꽃나무는 Great Rose Mallow 라고 합니다. 나무가 크며 아주 장관 이지요.
이꽃나무 이름은 Red Japanese Fringe Bush 라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등꽃 같은 넝쿨 식물은 그늘을 만들어주는 아주 예쁜 노란꽃으로 이름은 Yellow Carolina Jazzman 이지요.
역시 Red Japanese Fringe Bush 입니다. 완전 타오르는 불길 같답니다.
이 화초는 Burgle Weed 라고 합니다.
돌담에 붙어사는 아주 작고 아름다운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벗꽃이 피어 있는 일본 정원이며 이 못에 연꽃이 피곤 하는데 아즉 철이 이르므로 연꽃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이연꽃이 바로 위에 연못에서 핀 연꽃이며 바로 작년 초 여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볼수있느 벗꽃 아쉬워서 찍어 보았습니다.
Creeping Phlox 라고 하며 정말로 보라색 카펫 처럼 보이는 아주 아름다운 꽃으로 오래 가며 매년 나옵니다.
이꽃은 아시겠지요. 바로 미제 오랑케꽃 입니다.어렸을때 내가 이꽃으로 꽃반지 많이 만들어 끼고 다녔지요.
꽃잎은 옥잠화 같은데 꽃이름은 알수 없지만 아주 예쁜 꽃이람니다.
이나무는 수국꽃으로 엄청 키가 크며 꽃이 활짝 피면 눈송이 같은 탐스런 꽃으로 내가 좋아하는 꽃중에 하나지요.
이 히안하게 생긴 예쁜 나무는 바로 Japanese Maple 이라고 합니다.
이 아열대 꽃은 바로 베고니아 종류인데 아주 싱싱해 보이고 멋있군요. 온실에서 찍었습니다.
역시 온실에서 찍은 베고니아 꽃종류 입니다. 너무 화려해서 카메라에 담어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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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후배, 꽃들을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내가 iicc 에 가입을 않 했다면 이런 꽃 사진을
절데 찍을수 없었겠지요. 항상 자미 후배께 감사드려요.
솔직히 꽃이라야
진달래 개나리 철쭉 산수유 수국 해당화 양귀비 목련 튜울립 아카시아 장미 할미꽃 기타 이름 아는 몇가지 야생화 정도였는데요
이중에 서너가지는 인터넷하면서 이름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이구요
김숙자선배님이 올리는 사진들을 보니
깜깜무지하네요
세상엔 이렇게 아름다운 수많은 꽃들이 있구나...
저도 인일 홈피에 아니 IICC 에 들어 오지 않었다면
아즉도 아는 꽃 이름이란 영희후배가 아는정도와 같을 것입니다.
이번에 가보니 세상에 이름 모를 꽃들이 저렇게 많구나 하고
감탄을 했답니다. 앞으로 계속 솟아 나는 꽃들을 시간 있는데로
올려 보겠습니다. 사진 찍는 취미덕에 나도 식물 이름을
많이 알게 됬지요 ㅎㅎㅎ
명연후배, 저는 오히려 홈피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지요.
제가 좀 여성스런운가 보지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명연후배의 동영상을 아주 즐겨 보며 아즉 손대지 못한 분야 입니다.
명연 후배가 많이 부러워요 저는....
나도 전영희 정보위원장이 나열한
꽃 밖에 아는게 없는데....
숙자때문에 눈이 호사를 계속하고...
음식에
역사에
꽃에
얼마나 유식하고 진지한 좋은 친군지....
자기가 홈피에...선민아~~~~ 부르며 작년에 들어 온 것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하는 중이다
오늘 자기 고딩친구 만났는데...
그 얘기 또 했다....역사에 아주 박식한 멋쟁이 친구라고...
사진은 2장 찍었고 3방에 올릴 예정이지만....
아무튼 숙자야
서울 오면 즐거운 여행 한번 해보자.
금낭화 (Dicentra spectabi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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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언니~오랜만에 ㄲㅃ
올려주신 첨 보는 많은 꽃이 있기에
잔뜩 찌푸린 일욜 오후이지만 마냥 행복합니다.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꽃들도 말할 수없이 많은게 아닌지요?
그런 속에서 사시는 언니 증말 복받으셨어요.
보라색카펫을 여기선 꽃잔디라 부르죠.
분홍색도 있어요.
광숙후배, 정말 오래 만이예요.
새로운 꽃들을 많이 개발 하는것 같애요.
옛날엔 예쁜꽃을 보면 예쁘다 그저 눈 감상으로 끝냈지만
이제는 예쁜꽃을 혼자 봄기에 아까워 동문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홈피에 올리곤 하지요.
요즘은 꽃보는 재미로 사는것 같지요.
그 보라색 카펫을 한국에서는 꽃잔디라 부르는군요.
이름 모를 꽃들이 참 많으네요.
이제는 카페에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는지요.
내 홈피에 금낭화 사진이 있기에 올려 봅니다.
숙자후배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
어찌 이렇게 많은 곷의 이름을 다 꿰뚫고 계시나요~~~^*^
이젠 입안에서 뱅뱅이 아니고, 아예 생각도 안납니다.
그래서 그냥 이뻐하고만 살기로 했거든요~~ㅋㅋ
헌데 선배님 뵈면~
다시 노력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