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2010.04.04 21:39:26 (*.140.210.96)
김정자 전 회 장 님.....동창회 기금 걷으시느라 특히 애 쓰셨고
박인숙 전 부회장님..... 친구들의 화합에 많이 수고 하셨고.
이번 동창회는 한식, 부활주일을 앞두고
바쁜 중에 친구들이 많이 오지는 안았지만...
영원한 우리의 마음 속 (회장) 문자는 늘 수고하고, 신경쓰고
오늘의 중요 안건에.... 박수, 만장일치로 짝짝짝!!!
회 장.... 신 혜 선
부회장.....윤 정 인
총 무.....김 화 숙
위의 친구들이 1년간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2010.04.05 08:43:17 (*.166.249.200)
이곳에서 우리 동창들을 만나보게 되니 정말 반갑네. 다들 건강해 보이고 아즉도 예쁜 모습들이고
새 회장단의 멋진 출발을 축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