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시마, 네가 독일가기전에 이과수 폭포를 보고가게 하기 위해서 띄운다,

혜경이도 그때 못 보신거 보시기를,,,지간당 온 천지가 퍼지는 물안개로 카메라를

비닐봉지우비로 씌웠어야 했다오, 그런셈 치고는 그런대로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연결해서 보시기를,,,,

댓글도 밀린데다가 오늘 벌써 우리 작은 딸의 가족이 썐프란시스코에서 와서

네놈들하고 벌써 한판 쳤지, 마니들 컷고, 으찌나 예쁘게 컷는지,,,,,,

요것들 사진은 낭중에 띄우곘고설라무네,,,,,

 

그 어마어마한 규모를 두 군데를 보고 온 사람들의 표현이 나이야가라는 여기에 비하면,

성인남자가 서서 쉬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야하는것?이라고,,,하하하하

폭포가 자그만치 270개인데, 이번이 100년?만에 비가 그리도 와서 고생은 되도 장관이구만,,,,

암튼 폭포가 겹치고 그 장관아래 그것이 또 떨어져야하니 겹겹폭포라,,,햐이,,,,,,

 

자! 폭포에 간다고 점잖케 우비하나 들고 나셨는데 낭중엔 물투성이,,,,,

샴바축제에서 준 얌채모자로 머리젖지 않게 한다고 쓰고 그 위에 또 우비를 썻으나 코리리코에 귀걸이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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