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어느날 불현듯 무료하고

웬지 답답한 날이 있어요.

 

그럴때 해소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

시내 중심가로 나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여행자처럼 두리번 거려보는 거지요.

 

 vienna spring 5.JPG

 

와우~ 모두들 활기차게 걷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막 휘저으며 걷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