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백꽃 쑈에 갔더니 정말 휘황 찬란 하더군. 우리가 생각한 그런 동백꽃과

많이 다르 드라고. 장미, 다알리아, 카네이숀 그리고 동백꽃의 구분이 않될 정도로

다양한 모양과 색갈이었고 헌데 싸이즈가 얼마나 큰것들 이었는지 처음보는 일이었지.

 

그리고 또 하나 놀란것은 쑈에 오는 사람들이 2/3 이상이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

이라는 점일세. 아마도 새로운 부리드를 사서 재배 하려는 상업인 들인지도 모르겠어.

열심히 쓰고 사진찍고 숫자들이 오가는 소리를 들었거든.

 

하여튼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는 말 뿐일쎄. 자아 그럼 동백꽃을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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