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국립중앙박물관 잉카전 마지막 날이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 번개_콜을 못한 사이에...)
박물관은 저녁7시까지 open 합니다.
잉카전 오시고자 하는 분들은 4시까지 핸폰으로 메시지 보내주세요. 저는 4시에 입장하렵니다. 박혜인 교수가 제게 준 입장권은 8장입니다. 잉카를 보는 마지막 기회죠~~
(저는 입장하는 gate쪽 박물관 로비에 10분 전부터 있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010-4308-5381로 메시지 주세요.)
(가시내야 / 碧波 金哲鎭)
엇비슥 과육이 익는 날에 가시내야 백설 같은 귓불 살짝 붉힌다고 죄되니 엇비슥 과육이 익는 날에 가시내야 가시내야 해맑은 눈매 곱게 웃는다고 죄되니 엇비슥 과육이 익는 날에 가시내야 가시내야 능금 같은 가시내야 붉은 말씀 한 마디 배앝으면 죄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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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교수는 정말 정렬이 넘치고 넘치는 분입니다.
내가 한국에 있다면 함께 하는 즐거움이 많을테고 많이
배우리라 생각하지요. 잠은 제데로 충분이 자는지요.
잉카전 관심이 많은 전시회인데 이곳에 사니 아쉽군요.
난 남미 문화에 관심이 많아요. 한국에 있었다면 일등으로
그곳을 갔었을 텐데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