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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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가을쯤 가서 찍은 사진인데 새로운 기분이 들어 올려 놓아 보는데 래몬인가 오렌지 빼고는 모두 이름은 잘 모르나
진귀한 생각이 들어 이곳에 사진을 올리며 아마도 보라꽃은 일본 물망초 라고 얼뜻 생각이 나는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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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17:53:46 (*.203.93.72)
하느님의 정원이 있는 동산이 저렇지 않을까?
온갖 꽃들, 과일, 나무들 보면
미국은 암만 보아도 자연에서
축복 받은 나라야.
숙자, 순자,우리 셋이 여기 모였네.
2010.03.27 20:55:54 (*.166.249.200)
종심아,내생각에도 미국땅은 정말 축복 많이 받은 나라라 생각이 된다네
지도를 펴 놓고 보아도 대충 알드시 어찌 그리 계란 노른자 같은 곳일까.
이곳 버지니아는 비도 많이 오고 태양열도 많이 받고 그래서 잡풀도
넘 신나게 잘자라니 그것 콘트롤 하느라 돈도 많이 든다네 (Mulch 사용).
오늘은 아제리아 가든에서 동백꽃 쑈가 있다하여 다녀올 계획이지.
초가을 사진을 올릴 무드에 젖였었나부지???히ㅣㅣㅣㅣㅣ!!!
숙자, 나도 사막의 봄풀들을 좀 찍어보았네,,,
좀 더 보태서 천천히 올려봄세,,,,,
레몬이 정원에 열리다니,,,,,
참으로 아름다운 동네에 사능구마니,,,
우리 미국에서는 주위에 널널하게 널려있는 공간을 즐기는 축복이 있지????
어디나 나무가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