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두나무처럼 축 축 늘어진 벗꽃인데 이웃집 주인이 축축 내려 오는 가지를 모두 짤라주워서

버드나무 모양이 없지만 축 축 즐어지면 그 가지가 땅끝 까지 닿을 정도지. 그리고 우리 민들레는

심지도 않었는데 화분에 저절로 씨가 날러와 노란 꽃이 핀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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