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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에 울 동창모임에 갔었던 것 같아.
근 2년 동안 그야말로 공사다망하게 지냈단다.
화신이가 회장을 맡고서는 가깝게 도움이나 협조를 전혀 못했구나.
개인적으로 화신이 회장에게 더욱 미안하구나.
그래도 그 어느때보다도 즐거운 모임도 잘 치러낸 화신이와 인자 그리고 미정이에게
친구로서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신임회장 은순이도 더더욱 친구들과의 우애를 돈독히 하며
울 인일모임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줄 것에 믿어 의심치 않는단다.
작은 힘이나마 이제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은순이의 제의에
선뜻 부회장도 하겠다고 응해버렸구만.
많이 산 것 같아도 늘 부족한 것 투성이고
잘한다고 하면서도 늘 서투른 것 뿐인 것 같아.
그런 게 인생인가 하면서 위안을 가져보기도 하고.
은순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소망하며
올 한해 울 인일 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기를 기대한다.
인일홈피에 로그인이 안 되어 홈피를 못 보는 친구들이 제법 많은 가 보더라.
이번 모임에 온 친구들아!
혹시 홈피에 안 들어오는 친구들이 있으면 들어오도록 권해보면 어떨까?
보통은 비밀번호 찾기 기능으로 가능하지만
비번 찾기에 실패를 할 경우
로그인이 안될 경우 yong1109@yahoo.co.kr 로 문의하거나
010-8997-7344 로 문의하세요
낮익은 얼굴들이 많아 저도 무척 반갑군요
그리고 인옥씨!
게시판지기 됨을 축하해요
지난 정보위원에서 갈고 닦은 사진 촬영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군요
14기가 웬지
타다 남은 불씨가 활활 타오른 것같은 예감이 들어요
잘 부탁해요오오...............................
다들 넘 이쁘다... 쉰 아직아니지???
40대 초반같은걸...
모두들 표정이 밝고 이쁜건 2010년의 14기 모습같아...
은순아...경자야...은성아...양희야...문애야...인옥아...
수고 마니하렴... 착한 친구들...
인애씨~~립서비스는 여전하시군...
기왕서비스하는거 확~~줄여버리지잉...
"30대 미시같아요~~"
전영희 선배님~~
14기 게시판까지 살펴주시다니...넘 감사드려요
선배님께서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이렇게 즐겁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네요...
단체사진 위와 아래의 다른점은 미숙이가 있다없다이넹.
호박에 줄을 그어 부기가 아적 안빠져 나도 내 얼골에 적응이 안되네.ㅠ.ㅠ
모두의 환한 미소처럼 만나면 즐거운 14기~~~
30주년 행사 후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했다는 이연숙~~
반가웠다. 큰 시누이 조카와 초딩동창이니 내가 어른이당.ㅎㅎ...
경품선물로 받은 에센스 팩 덕분에 올봄엔 이뽀 질 듯.ㅎㅎ...
언제나 소녀같은 경자야, 너무 이뻐질까봐 걱정이 되는구나.
너의 발랄한 자태와 즐거운 말솜씨는 늘 사람을 행복하게 한단다.
다음번 볼 때, 너모 이뻐졌다고 자축하는 한턱 내기를 고대하마^_^
미정아, 사진 곧 보내주어 고마와. 인옥아, 재빨리 올려주어 고맙고.
40대에서 30대로 내려오니 왠지 좀 쑥스럽구만. 우리의
자화자찬은 어디까지 이어질까나 ㅎㅎ
늦게 출석표 도장찍네~ 칭구들아 너희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우리 14기가 경인년을 맞은 호순이가 잠에서 깨어나 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칭구들까지 끌어 않을 기세인 것 같구나!!! 부디 우리 14기가 한방울 한방울 모여서 강물과 바닷물을 이루듯이 많은 칭구들이 모일 그날까지 회장단과 하나되어 열심히 봉사와 관심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부평관광호텔에서 만나니까 장소가 딱 좋았던 것 같구나. 음식도 맛있었구, 분위기도 짱이였어~ 그리고 화신이와 미정이 인자 정혜숙,조인숙,최인옥 그외 친구들 우리모임이 흩어지기않게 붙잡아준 좋은 칭구로 기억될거야^^*
미정 총무님은 경품행사를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오고,
인애는 영애 아들이 하는 떡집에서 떡을 해왔다.
영애는과일 백설기를 선물로 보내왔다.
우리 딸들이 맛있게 먹었어.
나도 물론 맛있게~~
맛난 떡 감사~!!
미정 총무님 준비한 경품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