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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3 년전쯤 놓은 거의 11개 작품이 전부고 우리집 벽에 걸어 놓았지. 23 년전 추수감사절날

   세아이들 이름으로 하나씩 만들어 주었지. 요 바로  위의 두개의 큰 작품은 정말 인내심이

   필요한 수 였고 너무 힘들어 힘것 내동이 쳤다 그당시 재료비 20 불이 아까워 다시 주서들고

   끝까지 겨우 마쳐서 벽에 걸어 놓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