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초대형 동백꽃, 매그놀리아 (목련꽃) 그리고 벗꽃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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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8 12:14:04 (*.166.249.200)
3.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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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8 12:16:29 (*.148.4.142)
3.한선민

숙자야!

으메

봄의 전령사들~~~~~~

우리의 마음에 희망을 주는 봄

꽃들

참말로 곱기도 해라

 

이곳 보다 날씨는 따뜻하지..

 

언제 시간 있을 때 편지지

쉽게 하는 방법을

열공 순자를 위해 적어 볼께

 

사진 많이 찍고 수고 했네

종심이 글로 따라 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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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8 12:54:27 (*.166.249.200)
3.김숙자

선민아,편지지에다 글을 쓰니 정말 한결 운치가 있네.

정말 봄냄새가 콜콜히 나네. 박정희 할머님께 고마운 마음이네.

 

한국같지는 않겠지만 여기도 그동안 좀 추웠지.

오늘 아주 날씨가 좋길래 혹시 어떤 예쁜꽃이 있을까 하고

갔지만 동백꽃 뿐 이었지만 아주 엄청큰 동백꽃 밭이 있더라고

너무나 신기하여 그냥 감탄 감탄 했단다.

 

사진기가 쉬원치 않아 좀 아쉬웠지.

이제 지난번 한국 같고 갔던것을 써야겠어.

 

나는 콤에 이상이 있는지 편지지를 사용할수가 없으니

뭔가 다운을 여러번 하라고 했는데 하면 아마도 될지도 모르지.

한국에도 곧 봄이 오기를 바라며.....

댓글
2010.03.18 13:24:22 (*.148.4.142)
3.한선민

숙자야!

카메라는 너무 좋아

사진도 잘 나왔고

이젠 반샷다 .....반쯤 눌렀다가 찰칵.....아주 잘함

혜경이 앞에서 주름잡다니..

역쉬....독한 열공상....자짜 두 걸스......짧은 기간에 그리 잘하니....천재들, 왕 수재들 이신가벼!!!

댓글
2010.03.18 12:55:50 (*.15.197.131)
3.정순자

?와아!와아!와알세이?

?할말을 잃었음매!!!

너무 아름답고 숙자의 열기를 알만혀어...

인제 시작일 뿐이니,,,,으으!!! 으!!!

 

종시미, 그러지 않아도 먼저것은 카피까지 다 해 놓고도 안하는지 못하는지,

내가 그런 위인이여어,,,따 사랑땜만 해 놓고설라무네.....ㅎㅎㅎ

 

 

댓글
2010.03.19 07:50:42 (*.166.249.200)
3.김숙자

순자랑 밀데로 이제 시작일 뿐이네.

날씨 좋은데로 가서 찍어 올리겠나이다.

 

헌데 난 순자네 사막 식물인가 하느것좀 보고싶구만

날씨 푸리면 빨리 해보셔유....

댓글
2010.03.19 16:37:45 (*.148.4.142)
3.한선민
3.김숙자

명옥후배도  편지지에 글을 올리니 훨씬 무드가 있네요.

역시 색과 꽃은 봄과 함게 이군요. 그것들 빼고는 봄이라 할수가 없지요.

예쁜 튜립과 데이지가 핀 산책길에 두자매가 산책하는 모습인가 보군요.

4월엔 튜립을 올려 보겠습니다.

 

 

댓글
2010.03.18 16:41:44 (*.79.20.43)
5.유명옥

   

 

 

 

 

       저도 편지지를 한번 사용해볼까요?

            이번에는 가로 편지지에요.

                  높이를 420으로 했어요

 

         숙자언니 사진실력이 나날이 일취월장            

           정말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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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9 13:03:22 (*.203.93.72)
3. 이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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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씨!

올리신 수채화 자세히 보시면 밑부분에서 1-2mm 반복되고 있어요.

그래서 400으로 줄여 보았어요.

그런데 300에서도 차이가 별로 없던데요.

저 연습 많이 해보았다구요.

 

 

댓글
2010.03.19 11:49:13 (*.15.197.131)
3.정순자

종시미, 멋져뿌려,,,,,

댓글
2010.03.19 12:42:37 (*.203.93.72)
3. 이종심

도대체 뭐가?

댓글
2010.03.20 00:47:39 (*.14.212.158)
3.정순자

박정희할머니 편지지 사용법의 대가가 도ㅑㅆ잖능감매?

 

뭐 나를 위해서 더 간단히 올려준다능거 기대해도 되능감?ㅎㅎㅎ

댓글
2010.03.20 08:27:38 (*.203.93.72)
3. 이종심

더 간단히 하는 재간이 내겐 없네.

순자도 찬찬히 읽으며 연습하면

놀라울 정도로 쉽다는 걸 알게 되지.

댓글
2010.03.20 00:47:41 (*.14.212.158)
3.정순자

박정희할머니 편지지 사용법의 대가가 도ㅑㅆ잖능감매?

 

뭐 나를 위해서 더 간단히 올려준다능거 기대해도 되능감?ㅎㅎㅎ

댓글
2010.03.19 12:57:07 (*.203.93.72)
3. 이종심

숙자야!

어쩜 꽃들이 하나같이 충실하고 탐스러울가?

미국 땅의 양분이 역시 양호한 게 아닌가?

덕분에 꽃구경 즐기며 잘 하고 있지.

 

현애 어머니 말씀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신  창세기 구절을

생각하시며 그림을 그리시면 그림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여기는 아직 꽃샘 추위로 눈도 내리고 기온도

영하로 내려갔지만 얼마 있으면 만물이 소생하며

산과 들이 그림과 같은 풍경으로 펼쳐질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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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20 03:33:18 (*.166.249.200)
3.김숙자

종심아, 편지지 중에서도 요그림은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네.

종심이덕에 우리친구들 모두 박 정희 할머님의 편지지 애호가 되었네.

예쁜 편지지덕에 우리 홈피에 봄이 오는것을 실감 하고 있지.

 

여기도 실은 아즉도 봄이라 하기는 좀 이른듯 하지. 어느해는 2월부터

꽃이 피더구만 올해는 눈도 많이 오고 좀 추웠던 편이지.

저 꽃들은 아제리아 가든이라고 동백만도 수백대가 있는데 그중에

일찍 피는 꽃들인가봐. 대형싸이즈 동백은 나혼자 보기에 정말 아쉬웠지.

댓글
2010.03.20 05:05:56 (*.203.93.72)
3. 이종심

숙자가 이 아름다운 수채화 편지지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얼마나 좋을까?그럼 나두 기쁠텐데.

편지지 수는 거의 300에 가까우니

무궁 무진야. 이런 게 어디에 또 있을까

싶어. 아무데도 없을껄 .

 

오늘은 숙자에게 함초롬한 동백

한송이 선사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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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20 09:33:03 (*.166.249.200)
3.김숙자

종심아 함초롬한 빠알간 동백꽃 선물  고맙네. 내가 예전에 십자수를 몇작품 놓은일이 있지.

이제는 눈이 어두워 못하지만 동백꽃을 보니 종심한테  십자수 동백을 선물로 보내고 싶네.

 

dd-DSC02841.JPG

 

댓글
2010.03.20 13:41:52 (*.203.93.72)
3. 이종심

네가 수놓은 십자수 동백이라고?

우아! 나 너무 놀라고 있다.

얼마만한 세월을 거쳐 완성했을까?

특별한 동백이라 더욱 고마우이.

댓글
2010.03.21 02:57:50 (*.166.249.200)
3.김숙자

종심아 십자수는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요 동백은 콤에서 징난한것으로 그럴듯 하지?

 

내가 다음엔 진짜 십지수를 올려 놔 볼께. 많이는 아니지만

한 10 댓게 되는 것으로 우리집 벽에 걸려 있다네.

댓글
2010.03.19 16:21:08 (*.148.4.142)
3.한선민

1268968090.jpg

 
 
2010.03.19 12:12:30
7.유순애

지리산의 산수유는 우리 정취를 한껏 봄에 취하게 하네요.

그런데 위에 올린 사진은 꽃이 콩꽃(=접형화, 나비형) 같다고.... 한선민 언니께서 이름을 물으신건데요...

확실히 우리나라에 자라는 꽃은 아니랍니다.  화사하지요? 봄꽃 색깔은 하양-노랑-보라-연분홍....  

 
댓글
2010.03.20 09:41:48 (*.166.249.200)
3.김숙자

분명 한국에서 찍은 사진인것 같은데 한국에서 자라는것이 아니라면 외국 수입품 인가 보죠.

허지만 이제는 외국에서 새로운 신기한 식물을 들여와 잘 키우면 이민온 우리처럼 잘 살겠지요.

댓글
2010.03.19 16:43:03 (*.148.4.142)
3.한선민

숙자야!

중간 글에 공간이 많이 비어 있어

숙자의 글을 위로 옮겼음.

괘안하지?

 

광희의 고마운 글을 여러 사람이 아는게 좋겠다 생각 들어서

이 곳에 씀.

광희야!

괜찮지...가끔 놀러와...그럼 자슥아 얼마나 사랑스럽고 구여운데...

옥인이도 사랑 받고 있지?

댓글
2010.03.20 00:49:19 (*.14.212.158)
3.정순자

자슥아???ㅋㅋㅋ 을매나 구여우믄시리,,,,,,

댓글
2010.03.20 01:50:45 (*.140.210.96)
3.한선민

나 순자, 숙자에게

쪽지 보내느라

연구 많이 했음.

 

letterbelow.jpg

댓글
2010.03.20 05:10:38 (*.203.93.72)
3. 이종심

선민아 !

완전 성공이다. 짝짝짝!

노력하여 연습하면 터득이 되느니라.

emoticonemoticonemoticon

댓글
2010.03.20 21:45:56 (*.140.210.96)
3.한선민

땡큐 땡큐 땡큐

종심아!

댓글
2010.03.20 02:05:25 (*.140.210.96)
3.한선민

순자, 숙자

글쎄 3기컴 1000번째 축제때

광희 고노메 가스나가  우리 "꽃가마상"을 받는데...

언니 혹시...꽃가마상이 (난 아주 예쁜 외국산 냄비 사놨는데....)

혹시 전구다마(지금은 이 그림 찾아 올래믄 시간 쪼깨 걸리고...글쎄) 주시는 건 아니시지요???

요론 재치는 처음 보았다.

 

글구 우리 꽃순이 태어난 날 지금 요놈이 6살잉께

6년전이겠지

엄마와 외할머니 속을 태우니라(난 경험이 없고) 첫 손주이니  10여일 인지 늦게야 나왔는데...

광희가

"요놈이 (태명...장군이) 글쎄 화장을 고치느라고 늦게 나왔남요"

그런 일이 있었네

 

전영희 정보위원장 11기 친구이고

글도 잘 쓰는 이쁜 후배임다.

난 정말로 고게 구엽지

댓글
2010.03.20 03:27:53 (*.166.249.200)
3.김숙자

ㅎㅎㅎ 선민 방장 우리들 짜 친구들을 위해 쪽지 보내는라 많은 수고를 하였네.

나는 콤을 고친후 열심히 편지지를 애용할 생각이네요. 편지지 덕에 봄이 온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것 같네요.

 

정말 광희 후배가 재치 덩어리 이며 아주 사랑스런 후배이네.

첫손녀 태어날때 속 많이 태웠겠네 11 이나 늧게 나왔다니 정말로

예쁘게 보이려고 화장 하느라 늧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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