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삶을 나름대로 소중하게, 열심히 살고있는 우리.

그리고, 소림아.

네가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소식이 신선한 자극이 된다.

너의 진정한 소망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하며.

기쁜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