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어느단체든 수장의자리는 어렵고 힘든 자리입니다.
인일 개교 50주년을 맞는때에 총동창회장이라는 수장의 자리는 더욱
어렵고 힘드는 자리라 생각됩니다.
어렵고 힘든일들은 많은동문님들의 축하에 힘입어 인일의 교가와 같이 "발햇물에 번쩍이는"
빛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50주년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춘순아, 축하한다~~!
더욱 더 바빠지겠지만 너의 역량으로
충분히 잘 해낼거라 확신한다.
중책을 맡은 만큼 건강에도 유의하고
재임기간동안 모든일이 편안하고 순조롭게
좋은 결실 맺길 빌며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축하해!
위의 꽃은 배정희언니가 보내시는 꽃
많은 동문들이 이리 축하해 주셨는데...
2기 언니들~
이사회, 총회에 그리 많이 오셔서
춘순총동창회장님 언니께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유례언니, 영선언니, 정희언니, 연자언니, 순우언니, 인택언니, 명자언니, 재숙언니, 혜숙언니, 경숙언니,
또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방장 금순언닌 같은 방장이라 꼭 뵙고 싶었구요
우리 3기 박광선 동창회장이 할 때 생각을 하니 너무 미안하고..
우리들이 든든하게 버팀목 역활을 정말 못 했는데...
지금쯤은 저희들도 잘 할수 있는 생각이 드니 참 그러네요..
2기 회장님 언니는
(요것들아! 니들은 우리가 있어 젊은거야....유머와 재치로 우리 3기방을 웃음짓게 하셨던 연자언니)
제가 배정희언니 대신
제가 좋아 하는 꽃을 올려도....
괘안하지요....언니들!!!
김자미후배!
멋지게 올려준 박춘순회장님 당선을 축하는 귀한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일단 인물이 좋으시니 더 한층 훌륭해 보입니다.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미주동문회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무거운 짐을 지셨지만 현명한 동문들이 모두 받쳐들어주리라 믿습니다.
2기 선배님들의 우정에 탄복했어요.
꽃다발을 가슴에 가득 안으신 모습이 보기에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