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컴에들어와  친구들  이야기  보고,듣고  하는것이

큰  즐거움이  되었단다.

근데  늘  들어오던  친구들  잠수탔는지~~~

며칠째  바쁜 중에도 잠간  들어 왔다간  쓸쓸히  나갔다우.   흑흑흑

할수없이  오늘은  말할줄  모르는  내가  징징대고  간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