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어느날 부터인가 컴에들어와 친구들 이야기 보고,듣고 하는것이
큰 즐거움이 되었단다.
근데 늘 들어오던 친구들 잠수탔는지~~~
며칠째 바쁜 중에도 잠간 들어 왔다간 쓸쓸히 나갔다우. 흑흑흑
할수없이 오늘은 말할줄 모르는 내가 징징대고 간다우^~
2010.03.01 20:29:58 (*.196.162.4)
순애야 직접 식장에 가지못해 미안해. 다시한번 축하해~~~큰일했네.
영희씨 즐거운 여행되고, 좋은 사진 올려주오...
순호언니, 영주언니 넘 고마워요.
챙겨 주시고 용기 주시고... 최선을 다 할께요.
감사해요!!!
순애야, 결혼 식장에 직접 가지 못해 미안해. 다시 한번 축하해. 큰일 했네..
영희씨 즐거운 여행되고, 좋은 사진 올려주오...
2010.03.02 23:25:59 (*.114.210.159)
뭐하니?
라는 순옥이의 질문에 한동안 곰곰히 생각해 봤거던...
맘이 복잡해 지더라고 ... 과연 나는 뭐하는가?
계속 생각해볼께.
고마워 ~너의 질문에 나자신 돌아 볼수있는 시간을 갖게되어서
잘 지내라.
벌써 한달이 지나가는 지난번 동문모임에서 보였던 너와 9기동창대표들 모습 올려본다.
(김영주 선배님 사진에서 발췌)
날씬한 너~
순옥이,순애,금옥이
김혜경이가 열심히 보고하더구나
모두들 잘지내기를... 반가웠어~~
봄나들이 갔나보우~~~ㅎㅎ
저도 이 아침, 부산가려고 채비가 분주한데,
잠시 점검들어 왔더니
반가운 순옥이 처음 글 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