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어떻게 편집하기도 꽤 애매하구나.

그냥 편히 띄울것이니 너희들도 너그럽게 보아주렴,

첯쨰 사진은 엘에이 공항에서,,,,

짐을 최대한 간단히 꾸리기 위해 애를 썼고,

비장하게 나선 두 논네들의 모습이다,

마이애미에서 다들 모이고(한국에서, 캐나다에서, 미국에서 오신분들이 모두 31명).

마이애미에서는 자기네의 스케쥴에 없다하여 평범한 호텔에서 묵고,

브라질의 맨하우스라는 아마존강가의 도시의 호텔은 아름답기가 그지 없드구만....

아래층에서 꼭대기층이 다 하나로 통해서 그 로비안에서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니,

우리는 후진국이라지만, 그 장엄한 스케일이 한 카메라에 다 잡히질 않는구나,

호텔방 창가로 내다보이는 끝없는 아마존강의 모습과 아름답기 그지없는 비치,,,

 

끝도없는 강가의 모습이 카메라가 작아 못 담으리만큼 끝도 없이 넓드구나,

호텔도 열대풍으로 정원도 무척 아름답고 비치도 무척 아름답드군,,,,

물에 몸도 못 담구어보고 하루밤 자고 다음날 아마존강을 타고

인디오 인디안들이 사는 마을로 갔지,

오늘은 여기까지만,,,,South America Brazil 121.JPG South America Brazil 122.JPG South America Brazil 123.JPG South America Brazil 1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