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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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물이 빠져나가 작은 쪽배로 건너가는 간월암을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썰물에 드러 난 갯벌과 해안에는
굴, 아주 작은 게, 죽방멸치등을 볼 수 있었지~~~~!
마침 물이 빠져나가 작은 쪽배로 건너가는 간월암을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썰물에 드러 난 갯벌과 해안에는
굴, 아주 작은 게, 죽방멸치등을 볼 수 있었지~~~~!
간월도~~그곳에 가면~~
이렇게 예쁜 게도 볼 수 있구나~~
겨울바다~~또 다른 정취를 느끼게 해주어서~~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