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방장이시며,

강남역에서 처녀 총각 혼인으로 이끌어 주시는 "꽃가마" 의 한선민 언니를

비오는 날, 차 한잔 생각나서 찾아갔었다.

중매 세번이면 천당간다는 데,

언니는 하늘나라 맡아 놨네~~~ㅎㅎ

아들 딸래미 시집 장가 보내려고 애타고 있는 친구들아~

선민언니를 찾아가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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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강남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