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이제는 좀 그 후유증이 회복되었는지?새해엔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길 ...
이번에 참석하신 서순석 선생님께, 이제는 우리 춘자가 선생님이 된듯 "그렇게 바보처럼 하는거 아니라며~"
아기 다루듯 마이크를 손에 쥐어 주던 생각이 나서 우리 동기들끼리도 서로 만났을때 그 얘기를 하면서 한참을 웃었어.
하여튼, 어떻게 그런 생각이 나며 그런 말이 나오는지? ^^
언제나 우리 미주 동문회에 훈훈한 뒷얘기 거리를 만들어 주는 춘자,
이번에 한국의 동기들을 만나는 즐거움에 몸 관리도 열심히 잘한것 같아.
드레스 입은 모습이 아주 멋지고 날씬 했어.^^
부디 건강해요!.
명순언니!
안녕하세요?
언니는 해를 더 할 수록 어쩜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연전히 몸매도 쨩이시고 그 미모는 변함이 없으시네요.
환갑연에 우리 6기에게 주신 축시, 너무 멋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언니옆에 서니 저도 이쁘게 보이네요~~
그 사진 나도 한장 가지고 싶어요.
벌써 뽑아 놓았지요.^^
곧 시간을 내서 부쳐 줄게요.
지금 필라는 눈속에 갇혀 산답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서순석 선생님께, 이제는 우리 춘자가 선생님이 된듯 "그렇게 바보처럼 하는거 아니라며~"
아기 다루듯 마이크를 손에 쥐어 주던 생각이 나서 우리 동기들끼리도 서로 만났을때 그 얘기를 하면서 한참을 웃었어.
하여튼, 어떻게 그런 생각이 나며 그런 말이 나오는지? ^^
언제나 우리 미주 동문회에 훈훈한 뒷얘기 거리를 만들어 주는 춘자,
이번에 한국의 동기들을 만나는 즐거움에 몸 관리도 열심히 잘한것 같아.
드레스 입은 모습이 아주 멋지고 날씬 했어.^^
부디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