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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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벌써'라는 말이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항상 비어 있던 그 자리에 세계는 부르는 이름 앞에서만 외출을 하려다 말고 돌아와 현상이 결코 본질일 수 없음을 '벌써'라는 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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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벌써'라는 말이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항상 비어 있던 그 자리에 세계는 부르는 이름 앞에서만 외출을 하려다 말고 돌아와 현상이 결코 본질일 수 없음을 '벌써'라는 말이 | |
그러게요 선배님 ~~
벌서 2월 입니다.
금새 봄이가고 여름이오고 또 겨울이 오겠지요.
옛어른들의 말씀에 50, 60 이 되면 시간이 제트기를 탄듯 지나간다 하셨는데
이제 그말씀들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
구정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