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빠듯할때 멀리 못가고 강화대교 옆에 있는 문수산엘 자주 간단다

얕으막한 높이의 산행길이가 길지않은 소나무가 많아 산림효과도 큰곳이야

지난 토요일 다녀왔어~~

올라가는 중반에 막걸리 파는곳에서 봉다리 안주에 한잔하고

이른 시산제를 지내는 분들이 계셔서 하산길엔 떡도 얻어먹고

임진강과 한강이 합쳐저 흐르는곳에 얼음조각들이 둥둥 떠내려오는 모습도 보고

친구들아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건~~~~건강 SDC194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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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후에 먹는 버섯전골 ~~꿀맛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