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행복한 꿈들을 꾸었는지 모르겠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고, 기쁜 2010년이 되었으면 한다.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할머니되는 축복도 함께 누리고 그리고 동창회원들 끼리 연락도 서로 자주 자주 하는 한해 였으면 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영희야! 그동안 카페 지켜주어서 고맙다.

네덕에 우리가 카페를 통해서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새해에도 항상 기쁨을 주는 카페가 되도록 애써 줘라.... 

 

좋은 꿈  꾸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