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 동문 여러분께 홈피 운영 방법의 개선을 위하며 몇 가지 설문 내용을 쪽지로 보냈습니다.
홈피에 접속이 많았던 동문을 위주로 오늘까지 100명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쪽지를 일괄로 보내게 되어 있지 않아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일이 따로 보내야 했기 때문에
제법 긴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니 쪽지를 받으신 분께서는 일이 헛되지 않도록 꼭 답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기수와 소모임의 게시판지기, 회장님, 총무님 등
홈피 상에서 이름을 보였던 모든 분들에게 보냈는데 혹시 받지 못하셨으면 쪽지 주십시오.
쪽지 보기를 놓쳤을 경우에는 메인 화면의 쪽지함 보기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십시오.
로그인을 했을 때 메인 화면 왼쪽에 쪽지함 보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시면 받은 쪽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약 20명의 답을 받았는데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설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의 있는 의견을 자세히 기록해서 보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나온 뒤에 쪽지 글에 대한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직 개별적인 답장을 보내지 않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시 바랍니다.
설문 내용 외에 하시고 싶은 말씀을 모두 적어주시면 남은 임기 동안 마무리를 잘 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12월의 남은 며칠, 행복한 마무리를 하시고 새해에는 더 많은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현재 55명(1월 6일 현재)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직 쪽지를 보지 않으셨거나 답을 못하신 분들께서는 12월 31일 안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설문 쪽지를 받지 못하셨다면 연락 주십시오.
로그인을 해서 글을 쓰지 않은 분은 쪽지 보내기가 되지 않아요.
즉 눈팅만 하시는 분에게는 쪽지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회원목록에서 보낼 수는 있으니 설문 쪽지를 보내줘야 되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현재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 (55명)
한선민3 |
김성자4 |
임경선5 |
김순호5 |
김자미8 |
왕재순11 |
이설경12 |
김숙자3 |
유옥순4 |
김광숙6 |
최순희7 |
김영숙9 |
하영희11 |
김춘선12 |
정순자3 |
전영숙4 |
윤숙진6 |
지명제7 |
허부영10 |
이상옥11 |
송미섭13 |
송미선3 |
이순영4 |
도산학7 |
김희숙7 |
김경숙11 |
임옥규12 |
이명구13 |
서순하4 |
유명옥5 |
쵀재화7 |
이명연8 |
백경수11 |
정 화12 |
최인옥14 |
조인숙14 |
민지홍7 |
김연옥12 |
김혜숙12 |
이숙용14 |
유순애7 |
구명화8 |
박찬정14 |
허인애14 |
김영희9 |
전영희11 |
김혜경3 |
권칠화10 |
손세숙8 |
이정우3 |
안광희11 |
김은희9 |
윤백영8 |
구창임9 |
박은미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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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쪽지를 읽었으나 아직 답해주지 않은 분 (11명)
문정희2 |
정외숙6 |
안광희11 |
김연옥12 |
?고형옥3 |
윤승숙7 |
김영옥11 |
김영희9 |
성정원4 |
유순애7 |
전영희11 |
* |
전초현4 |
방순옥8 |
김혜숙12 |
* |
김영자7 |
김옥인9 |
신금재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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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쪽지를 읽지 않으신 분(36)
차유례2 이정우3 송호문3 김은희9 황현희12 이춘희2 이은기7 김옥섭11 구명화8 이금순2 김영선5 이인선5 김창임9 박찬정14 김금옥9 이명순4 곽경래12 윤백영8 모연자2 이수인5 김용선5 박은미10 양현숙15 조영선2 이숙용14 김명희11 함정례5 한효순2 박화림5 구경분6 김영자10 고혜진15 김정화4 조영희3 이영란11 안재숙6 박광선3 김춘자6 손세숙8 권칠화10 박춘순2 공인순5 김은희2 장영옥7 구경분6
이인옥10 |
??허인애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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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이 27명입니다.
총 100명 중 설문쪽지글을 읽으신 분은 51명이고 그 중 응답하지 않으신 분이 24명입니다.
아직 쪽지글을 읽지 않으신 49명의 동문 여러분, 쪽지 확인 좀 해주세요.
간단히 답 하는 것 외에도 홈피의 발전을 위해서
의견을 정성껏 써주신 선후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의 의견이 다 일리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어느 안에 체크를 해야 옳은지 분간이 가지 않는답니다.
며칠 더 답글을 받은 뒤에 통계에 따라 일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쪽지글을 확인하시고 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