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01.01 18:01:51 (*.39.141.135)
순하야, 네 손주들, 저리 해놓으니 정말 너무너무 귀엽구나.
저절로 함박웃음을 안겨줘요!^^
그리고 참, 네가 자유계시판에 올린 '흑백 사진처럼' 인가에 내가 안부겸 댓글을 올렸는데
처음엔 자유계시판인것을 생각 못하고 그냥 우리 4기방인줄 알고 우리 친구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라고 했다가 다시 수정해서 올렸단다.^^
그래, 우리 4기 모든 친구들, 내가 일일이 안부 못전했어도 친구라면 사죽 못쓰며 기회만 되면 어디던 죽어라
끼어들어 함께 하려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지금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함을
받아주라. OK?^^
부디 피차 건강하게 지내다가 오는 봄에 우리 또다시 만나보자꾸나!^^
넘넘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