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은 손을 불어 가면서 찍으셨을 


회원 여러분들의 열심히 찍어 올리는 사진을 조용히 보면서


이제 한국의 크리스마스도 어느 국제 도시 못지않게 화려하고


찬란 한 것이 그간에 많은 사람들의 애쓴 결과 이겠지 하며


함께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잘 찍으신 사진들을 보면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서

올해 까지는 조용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이제 12 월이 지나면

저 반짝이는 것들이 다 사라질 것 같은 조바심에 몇자 적습니다.


1. 밤사진은 플래시 있게 찍은 것과 없이 찍은것을 비교 해 보기.


2.  거리의 차이를 많이 내어서 주제만 들어나게  혹은 

주제가 주위와 함께 어울리는 장면 연춭.


3 인믈을 찍을 때 망원을 쓰기 보다는 가깝게 닥아가기 등을 

고려 한다면 좀 더 변화 있는 사진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너무 추워서 많이 찍지는 못 했습니다만 위에 내용을 도을 수있을 까

해서 얼마전에 찍은 사진 몇장을 예로 올려 볼께요.



rock ct_tree1.jpg

rock ct_tree2.jpg rock ct_tree3.jpg


rock ct_tree4.jpg


rock ct_tree5.jpg


rock ct_tree6_bw.jpg 


기본적으로는 한번 잡은 주제를 많은 각도와 거리로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전부 플래시 없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