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11.19 13:47:11 (*.168.174.163)
정원아
그동안 수고 많이했다. 멋있는 추억의 사진들 소중한 순간들 오래오래 기억하련다.
우리 송현이 한번 만나 회포를 풀어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없었어. 다음을 기대하자.
연숙이가 오자마자 아버님상으로 다시 들어갔지. 이틀만 더 있을걸 아쉽지만 마음대로
않되는 일 그저 따를수밖에 없는 일이지. 호상이니까 하늘의 소망을 둔 모든 가족들
위로를 받으시고 모든 절차가 잘 끝나길 기도한다. 남을 배려하며 사는 삶은 아름다워.
늘 고맙다.
2009.11.23 12:33:16 (*.197.46.68)
양수리의 안주인 이정숙 회장님
회장님이 2세를 기다리는것은 아니고 글자색이 예뻐서 택했는데
"차기 회장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라고나 할까?
아름다웁고 그리워지는 추억의 앨범이 되었네.
세계는 그리 멀지않으며 그곳에사는 친구들이 이곳에 있는듯하니....
정원아
수고 수고 많았네. 총무하느라 사진찍느라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