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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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아소산의 분화구 앞에서
"유위선, 유영숙, 남명숙, 최선희, 조혜영, 이혜순, 김태희"
느그들 정말 환갑 맞니?
에구~ 지지배들 ㅎㅎㅎ
2009.11.07 11:08:32 (*.105.41.176)
김순자야~
너 정말 엔돌핀 덩어리더라.
우리를 어찌나 즐겁게 해주었는지 한 10년은 젊어진거 같아.
복받을껴~
순자 옆엔 또 순자 그리고 아직도 한미모 하는 정옥이 그리고 선희.
2009.11.07 15:10:10 (*.79.20.43)
화림아.
그동안 연습하더니 사진 진짜 잘 찍었다.
멘트도 일품이고!
싸부님들에게 5기가 한턱 쏘아야할 할 것 같아.
최선희는 여고시절에 보고 처음인데 나이를 전혀 안 먹은 청순한 아가씨 모습이네.
일일히 이름 안 불러도 모두가 그리운 친구들이야.
2009.11.07 18:10:35 (*.187.3.14)
애그머니 나만 이마에 주름있구먼
이곳의 구운 계란 정말 고소했지
어딜가나 튀는 인일 팀에게 왠 여인은 따끈한 유황물도 배달 해 주었어
향수의 동질감을 가까운 짧은 만남에서도......
점점 기억의 마모성 우리에게 흔적의 즐검을 오래 도록 간직하게 해준 화림 화이팅
이번에 놓친 친구들이 내년엔 모두 참석하여 동고동락하자
천수각 앞에서 용선이와 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