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읽다보니...

총동피에 올려진 사진들에서 순희가  우리들 개개인의 얼굴을 다 모으고 있네, 한명한명 이야기와 사랑을 간직하고 있네!

나도 그렇게 해 보아야지, 천천히... 벤치마킹할려.

 

순희야, 나도 뱅쿠버 갈 날이잖다.

둘째언니가 빅토리아 섬으로 이사했거던.

거기는 꼭 한번 와야한다고...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고.... 언니가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