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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만사 제끼고 퇴근길 양희와 함께
금재와 숙용을 만나러 세종로에 갔었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보려던 사진전이 바로 전날 끝나
대신 그 날 오픈한 다른 그림 전시회를 보고
덕수궁으로 가 다음날 끝나는 페르난도 보테로전을 보았어.
에공, 사진 올리고 퇴근하려니 사진파일이 너무 큰지 에러 나네.
내일 전문가 불러 도움 받아서 올려야징.
2009.10.08 14:08:15 (*.17.137.18)
혜순아~ 맑은 네 미소가 그립고 보고싶다.^^**
꼬맹이들과 잘 지내제?
24일 계룡산에서 보면 좋은텐데...
난 형제 6남매중 4명이 대전에 살아서인지 대전이 제2의 고향같제.
너에게 들이 대였던 아자씨도 대전에 산다는 것.ㅎㅎ...
멀리서 온 칭구와 좋은 시간가졌구나.
상상의 나래로 나도 덕수궁 돌담길을 살짝 걸어보고간다.^^**
2009.10.08 23:26:32 (*.176.60.135)
2. 포토스케이프 다운 받기
검색창으로 포토스케이프를 찾아서 그 사이트로 들어가면 다운 받기가 있음.
모든 것에 동의 하거나 '다음'을 선택해가면 절로 설치가 되고 바탕화면에 포토스케이프 아이콘도 뜹니다.
3. 포토스케이프로 일괄 사진 편집하기 ( 크기 줄이기)
① 바탕화면에 있는 포토스케이프 아이콘을 더블 클릭
② '일괄 편집' 선택
③ 왼쪽 위에 있는 탐색기에서 아까 저장해 놓은 사진 찾기( 내 문서 클릭 - 내가 만든 문서 클릭)
폴더를 열면 사진이 왼쪽 아래에 뜰 것임
④ 아래 쪽에 커서를 한 번 클릭하고 ctrl 과 A를 동시에 클릭하면 다 선택됨
⑤ 파란 부분에 커서를 대고 누르면서 오른쪽 위로 끌고 옴
⑥ 파일이 다 옮겨져 오고 사진 한 장만 보일 것임
⑦ '크기 조절'에서 '긴축 조절' 선택
⑧ 긴축 길이를 700으로 선택(700이 우리 홈피에 적절한 크기임)
⑨ 오른쪽 위의 '모든 사진 저장(변환)'을 클릭
⑩ 창이 뜨면 거기에서 '저장위치'를 맨 위의 것으로 선택(첫번째 사진 아래에 output 을 만든다고 써있음)
⑪ 저장 클릭(이름 바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것들도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⑫ 원본 사진들 아래에 output이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줄여진 사진이 저장된 것입니다.
4. 포토스케이프로 사진 편집하기 (말주머니에 말 넣기, 역광보정, 밝게 하기 등)
김영주 선배님 글 퍼왔다~!!!
검색창으로 포토스케이프를 찾아서 그 사이트로 들어가면 다운 받기가 있음.
모든 것에 동의 하거나 '다음'을 선택해가면 절로 설치가 되고 바탕화면에 포토스케이프 아이콘도 뜹니다.
3. 포토스케이프로 일괄 사진 편집하기 ( 크기 줄이기)
① 바탕화면에 있는 포토스케이프 아이콘을 더블 클릭
② '일괄 편집' 선택
③ 왼쪽 위에 있는 탐색기에서 아까 저장해 놓은 사진 찾기( 내 문서 클릭 - 내가 만든 문서 클릭)
폴더를 열면 사진이 왼쪽 아래에 뜰 것임
④ 아래 쪽에 커서를 한 번 클릭하고 ctrl 과 A를 동시에 클릭하면 다 선택됨
⑤ 파란 부분에 커서를 대고 누르면서 오른쪽 위로 끌고 옴
⑥ 파일이 다 옮겨져 오고 사진 한 장만 보일 것임
⑦ '크기 조절'에서 '긴축 조절' 선택
⑧ 긴축 길이를 700으로 선택(700이 우리 홈피에 적절한 크기임)
⑨ 오른쪽 위의 '모든 사진 저장(변환)'을 클릭
⑩ 창이 뜨면 거기에서 '저장위치'를 맨 위의 것으로 선택(첫번째 사진 아래에 output 을 만든다고 써있음)
⑪ 저장 클릭(이름 바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것들도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⑫ 원본 사진들 아래에 output이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줄여진 사진이 저장된 것입니다.
4. 포토스케이프로 사진 편집하기 (말주머니에 말 넣기, 역광보정, 밝게 하기 등)
김영주 선배님 글 퍼왔다~!!!
이쁜 혜순아~~ 여고 때 표정 성품 고대로 이뻐서 볼수록 고마운 친구.
아주 오랜 만에 덕수궁 산책...가을의 아름다운 하루였어
특히 보테로 전과 서울광장 잔디에서 본 오케스트라연주, 북창동의 근사한 저녁....
늙어서 기억할 추억이 될거야, 아름다운 미소로 그리워 할 시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가끔 씩...흐린 저녁 문득, 전혜린에 빠지던 시절처럼 낭만이 그리우면
무작정 찾아갈게, 그렇게 또 걷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