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 종교란에서 아름다운 찬송 들려주던 예쁜 승숙후배, 맞죠?
어쩜 그리 맑은 소리를 가지고 있는지요.
여기서 한 곡 더 들려주시면 내가 더 예뻐할텐데. ㅎㅎ
나이 값 못하는 선배에게 첫 댓글 올려준 승숙후배 고마워요.
드디어 기다리던 옥순언니 글이 올라왔네.
순애 어머니의 편지지에 쓴 편지라 그런지 더 정겹군요.
며칠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가느라 잠시 작별하러 들어왔어요..
옥순언니 오후에 전화할께요.
미룡상회에서 만나면 좋겠다~~~~~~~~~~~~~~~~~~~~~~~~~앙!
승숙후배는 사진 보니까 낯이 익어요.
혹시 마드리갈 여름 캠프에서 본 거 아닌가 싶은데 자신은 없네요.
언니 정말 절 아세요? 네 맞아요...저 지;금도 마드리갈 합창단 나가고 있어요...
어제도 연습하고 온걸요...
언니 반갑습니다.
2006년 김승남 목사님과 영락교회에서 REUNION 기념연주도 하구요..
그간 작은 활동이지만 꽤 움직였답니다.
2007년에는 유럽 순회공연(????)도 갔다왔는걸요...
이번에는 내년 1월에 하와이 공연도 준비하고 있구요, 올 11월에는 정기 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답니다.
극동방송국에서요....
단원들이 연습에 모두 바쁜관계로 잘 못나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연습중이예요.
언니 글을 보니 23일 수노언니가 번개하는곳에 오실건가요?
저도 가려구요...
그날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요....
간단히 말해서 살맛 나네요,,,
우리 핵교때 그거 뭐죠???아시는 분!!!
0시의 XXX, 영시의 오십분???----아이구 생각 안 나!!!
명옥후배!!!!!!!!!!! 답좀 알아 봐 주세요,,,,,,,,,,,,,,
그 이불 뒤집어 쓰고 옆에 언니가 자거나 말거나, 깨거나,,,
옥순후배와 ?J, ??참말로 살맛나는 칭구,,,,,,,,,,,,,,,,,,,,,,,,,,,,,,,,,,,,,,,,야,,,,,,,,,,,,,,,,,,잉!!!!!!!!!!!!!!!!!!!!!!!!
다른 얘기도 계속 올려요. 냄편 흉 본거,,,,,,,,,
난 왜 고런 얘기가 재밋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우리 누구도 절대로 그 ?J???냄편께 안 일를것이구마니,,,,,,,,,,,,,,,,,,,,,,,,,,,,
꼭 울 칭구들,,,,,미선이, 영순이, 혜숙이, 은숙이 같이들 속닥거리든 생각이 나네요.
드뎌 옥순의
자유게시판 입성을 축하하외이다.
그런 좋은 친군 누굴까?
이 글 읽으면 재미있겠다.
이곳에서 만나니 명옥이, 우리기 친구 순자, 초현이 승숙이도 반갑고...
20세 안쪽이던가 0시의 다이얼 에서 내 글이 흘러 나왔을때
흐믓했던 그때
그런 시절이 있었지
우리 방장, 맞아요, 0시의다이얼,,,,,,,,,,,
그때 방장의 글이 흘러 나와도 내가 몰랐겠지???
옥순후배님, 이곳에서 재미있게 칭구들과 얘기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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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남편에 대한 푸념, 넋두리, 성토를 하는 1라운드는 자주 있지만
서로 상대 남편을 미워해주는 2라운드를 나눌 수 있는 그 분은
류화백과는 참 막역한 친구겠군요.
팔도 아팠겠지만 이불 속에서 그 전화, 무척이나 뜨거워졌겠어요.
유옥순 선배님,
외국에 나가 있는 내 친구는 긴 통화요금을 걱정하면 이렇게 말해요.
'영주야, 너랑 만나서 지금 밥 한 번 먹었다고 생각하면 돼.'
그런 친구가 난 정말 좋았어요.
친구분께 이 시도 들려주셔요.
?내 친구 J는
내가 전화를 걸면 핑계를 대며 끊어버리고는,
지가 다시 걸어 나를 뿔나게하는 바보지요.
그래 놓고 하는 말.
"미국에서 거는 게 훨씬 싸다니까."
영주후배가 내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 <비밀>.
내가 대신 읽고 또 읽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PS: 위원장님, 위에 올린 글 고쳐주어서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근데 처음 올릴 때는 멀쩡했는데 왜 갑자기 그렇게 변한 걸까요?
저녁에 성당에서 파리공원 지나 광장에서 들려온 음악,,,,,,,,,,,,,,,,,,언니의 매력적인 음성이 생각키워집니다.
김 정수의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보내 드립니다....가슴이 아리면 아픕니다...광숙언니, 옥순언니,etc.
편안하신 분들입니다,,,,,,,,,,,,,,,,,,,,,,♡♡♡♡♡♡♡
잘 보셨읍니다. 그ㅡ동안 내부세력으로 인하여,,,,,,,,,어제는 사목회장님차편으로 강남역 부근 삼성전자센터,,,사내결혼식
오늘은 10년만에 첨으로 집옆에 역이 생겨서 김포국제공항 컨벤션 센터에 지하철 타고 갔는데 표 모르니까
남편이 저 보러 "원시인하고 사는 것 같애' 했읍니다. 제고와 인일은 우호적인데 우린 출신대학이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서로 우호적이 아닙니다. "에이, 엽전다방이,,,,,,,,," 선배님 , 후배님들 , 친구들아,,,,제 편이 되 주세요.
모두 한 마디씩 응원 해 주셔요. 인일을 무시한 것 아닌가요?
지향해야 할 낱말ㅡㅡㅡ"순종" '선" "기도"
편안한 단어ㅡㅡㅡ"나약함"
저는 이불 속<뉘앙스가 ㅎㅎㅎ.>전화가 아니라 컴퓨터 전화입니다,,,,,,남편 덕에 연어 많이 먹었지요,,이렇게라도 위로를,,,흥,,,
언니생각 ,,,,,,,,,,,,,, "띵동, 거룩한 주일입니다" 신부님 음성 들려서 마음 바꿨읍니다.
대신 저 혼자 벌칙으로 "과일 사오기" 입니다. 흥 , 무겁겠지,,,, 아닌게 아니라 무거웠는지 비닐이 찢어졌데요...제가 이렇게 더티하고 치사한 인간입니다...아니 이나이에 이 몸에도 지기 실어서.... 언니 야 제가 나이 60바라보며 이렇게 삽니다.
언니생각은 점심 같이 하고 싶었읍니다. 제가 나중에 맛있는 것 꼭 사드리께요,,,,,,,,,,,,,,,♤♤♤♤♤♤♤
오랫만에 선배언니, 어제 인천에서 한 7080 tv로 보면서 제가 "당신 나보러 원시인이라고 해서 이글 보신 분들
다 내 편일 껄" 아마 속으로 < ?>하는 선배님 , 후배님 , 친구들도 있을꺼야,,,,,,,7080 조금 보더니 그건 왜 올렸냐고
껄걸 웃더니 아무래도 걸렸는지 주늑들어 해서 아이고 깨소금,,,,,,,,, 조금 있으면 한가해지거든요.
같이 답동 사거리하고 인일여고 공원 같이 가 볼꺼에요. 그때 언니 만날꺼에요.
그래서 어제 가슴답답한가 볼려고 타 봤어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언니야, 어쩔때 창문 안 열면 가슴 답답해,,,,,
유옥순후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나 지금도 예쁜데,,,,,,,,,,,,,,,,,,,,,,,,,,,,ㅔㅔㅔㅔ!!!하하하
아직도 19인줄로 착각하는 논네라오.
옆에서 누가 흔들어 꺠울때까지,,,,,,,,,,,
아아!!!그리고 정정요구ㅜㅜㅜㅜㅜㅜㅜ!!!
그 사진 처녀적 아니예요,,,
애 둘이나 낳은 후의 사진입니다.
제 글들이 꽁꽁 숨어 있어서 그렇지 저 목사님 흉 많이 봤어요.
을매나 같이 살기 어려웠던 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ㅁ잔지!!!하하하
모든 면에 을매나 철저한지, 이 막내둥이가 따라 잡기에는 역부족,
마니마니 울었죠,,,,,,,,,,,,,,,,,
저는 삶의 떄가 뭍은 얘기를 좋아해요.
어려운 인생속에 제일 어려웠는 점이 왜 나만이,,,,
흔히 우리 옛분들 ,,,,,내 팔자가 어쩌다가,,,,,,,,,,,,,,
근데 어느 날 이런 얘기로 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안 순간,
깜깜한 머리속에 전구다마 하나가 반짝 켜진듯한 빛,,,,,
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나만 그런게 아니구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살맛나드라구요,,,,,,,,,,,,,,,,,
오죽하면 점잖티 점잖을 수 밖에 없는 내가
지나가다 그냥 지날 수 없어 참견했겠어요, 하하하
옥순후배님,
내 칭구 미선이 사랑방에서 사진을 뵈니, 낯 설질 않네요.
조카사모에게 말씀 드리세요,
지금 숨 막히는 95%의 부분이 39년 쯤 살면 불과 5%로 변하고,
95%는 감사의 부분으로 바뀔 거라고요.
또 39년 쯤 후면, 그 조카가 그 남편 목사님처럼 되어버릴 확률이 크다고도 말쌈드려 주세요. 하하하
그래도 그렇게 가는 길이 결국은 하나로 묶여지는 것 같애요.
명옥후배 말쌈이 공짜는 없다고,
그 때는 숨이 막혔으나, 순종으로 일관하다 보면 같아집디다.
어느 날, 그 남편 목사님이 조카사모 땜시 숨막힌다고 하는 날이 필히 오면,
서로가 닮아 간거죠????하하하
옥순선배님!
제목이 눈에 끌려 들어왔지요~~
"이불속 전화"라고 하닌 왠지 몰래하는 사랑얘기일것 같아서
흥미있을것 같아서리.........
넘 재미있어요~~~
근데 이불 뒤집어쓰시고 누구랑 전화했어요???????
나두 언젠가 이불속 전화 한일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것 같은데......
지금은 깡패가 되어 방문만 꽝 닫구 몇시간이구 내 맘대루 하니
스릴이 전혀없어 남편 흉 보는것두 쏠쏠한 재미가 없다네요.
옥슨후배~~~
너무 진솔하게 잘 쓰는 글 자주자주 접하길 바라며.....
우리 사랑방에 놀러왔을 때 슬쩍 찍은 사진 올립니다.
수줍움 많이 타는
평소에 옥슨후배 모습이라오.
?미선언니, 그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이 웃었어요.
아이구 어쩜 이렇게 내숭을 떤데요?
옥슨이 밥 맛예요. 그쵸? ㅎㅎ
언니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끝까지 같이 못해서 죄송했구요.
종달새 같은 명옥후배는 부산에 벌써 도착했다네요.
나두 옥순언니처럼 조신해지는 연습 좀 해야할까봐요.
너무 시끄러운 것 같아서리.....에그 챙피!
화림이는 언제나 어니서나 같은 얼굴 웃는얼굴.
이뻐죽겠어요.
조신하고 조용한 후배가 이불속에서 남편 흉보는것은 뭐 떠는것 아닌감 ㅎ
인천 올림포스 호텔 로비에서
지난해 5월 모국방문때
헌디 옥순후배 그 옆에 여자분 사진이 한국 최초으 뭐 했던
유명한 분이라고 했던데 뉘시지? 총총
?호문언니, 제가 내숭녀라고요?
에이, 홈피에서 이렇게 난리부르스를 추는 내숭녀도 있나요? ㅎㅎ
그분 한국 무용의 개척자인 최승희님 아닌가요???
언니는 참 학구적이신가 봐요.
저는 몰라도 그냥 통과 통과 해버리는데.ㅎㅎ
아 바로 무용가 최 승희님 ~~~
헌데 우리 그때 그 석양이 아릿다웠던 인천 까페 아랫층에서 산
샤넬 네이불이 수 놓아진 양만 생각나
내 몸무게에 못 이기는지 빵꾸가 쉽게 나드라고
신을때마다 후배 생각하는데
이 양말들이 다 빵꾸가 나면 옥순후배 얼굴이 쉬엄 쉬엄
떠 오르겠지 총총
하나 더 첨부한다면 저 사진은 1930~40년대 당시 남자들이 한참 포켓에 넣어가지고 다니던
손바닥만한 브로마이드였기에 그걸 저리 확대하니 몹시 입자가 거칠고 흐린 상태였다 합니다.
그런데 베일을 덮으니 갑자기 그 사진이 또렷해보이는 효과가 있었고
1950~60년대에 프랑스와 미국 화랑에도 전시된 사진이라 합니다.
작자는 모르고요.
자게판까지는 잘 안오는데 유옥순언니 글에 댓글썼던 게 이제사 생각나서 왔더니 아이구~~~~~~~~~~~~~~~~~~~~~
연예인 팬들이 공연장마다 따라다니느라 외국원정 가는 건 봤지만 옥순언니 따라 다들 자게판으로 납시셨네요.
전 대개 시작하면 주욱 하는 편이라 되도록 영역을 넓히지않자주의에요.
요즘 홈피가 부흥해서 댓글다는 것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자게판은 들어오시는 분들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리~~~~~~~~~~~~~~~~~~~~~~~~~~~~~~~
다들 마음은 비슷한가봐요.
따뜻한 글은 따뜻하게 진솔한 글은 진솔하게 받아주시쟎아요?
멋진 인일이에요.
떨어지는 낙엽볼 때마다 옥순언니가 보낸 편지로 생각하면 이제 바햐흐로 낙엽의계졀이 오는데~~~~~~~~~~~~~~~~~~~~~~~아이구!
명옥아!
명옥이 쫒아 솔~솔 다니며 글 읽는 재미~
나~~~이제 명오기 팬이야요.
효녀.... 엄니를 읽을 줄 아는 명오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우리 3기의 핵심멤버야요
?호문언니,
그 양말은 아마도 절 닮아 그모양인 듯. ㅎㅎ
무심한 후배를 늘 찾아주시는 선배님의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아는 것이 너무 많으신 용상욱님 늘 감사합니다.
명옥후배,
떨어지는 낙엽을 보거들랑 살갑지 못한 못난 선배도
그대 피아노 소리 그리워함을 기억하구려.
명옥일 사랑해 주시는 선민언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샘납니다.ㅎㅎ
?고운 편지지 사용하고 싶은 욕심에 몇자 적은 부끄러운 글에
귀한 댓글 넘치게 주신 선후배님과 친구들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또 전화해 준 J야! 고맙다.
J가 이 글을 보았다네요. ㅎㅎ
12기 선옥이가 벌써 옥순언니 팬됬어요.
저땀시 4기언니도 친해졌다고 좋아하던데 언제 만나긴 했수?
우린 이리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적극적이랍니다.
선민언니는 참. 여기다 그런 글을 쓰셔서 부끄럽게 하십니까요?
하긴 3동에 제 백이 좀 든든하긴 해요.
토요일 다 지나갔네요
명옥언니,
일전에 살뜰하게 밑반찬 요것조것 준비하시더니
오늘도 알콩달콩한 하루 지내셨지요??
옥순언니는 미선사진 덕분에 길에서 뵈어도 인사드릴수 있네요
월미산길,
답동성당길,
자유공원길...
북성동으로 넘어가서 짜장면 먹고
미선언니 좋아하시는 복래춘 월병, 신포동 공갈빵...ㅎㅎㅎ
저는 기대되는데......함께 걸을 날이 있겠지요???
다정하신 명옥언니,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해요
아! 생각하니 용 상욱씨가 그날 사진 작가였고
옥순이와 이내는 모델이였지~
두고 보고 또 보고하는 내 사진첩에 한 순간들이지
못 말리는 해박한 지식으 상욱씨 아버님 사진첩에도 혹 그 사진이 ㅎㅎㅎ
아래 사진은 옛날 애관극장뒤에 능인사 친구가 있어서 아침에 들러서 가방에
제를 지낸 음식들 가방에 꾸역 꾸역 담아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던
추억이 담긴곳이지
송호문 선배님, 안녕하세요?
혹시 올려진 사진을 줄이고 싶으실 때는 쉽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지우개 모양을 클릭하여 수정 모드로 들어간 다음에
사진에 대고 더블 클릭을 해보셔요.
그러면 새 창이 뜨는데 거기에서 가로나 세로 크기의 숫자를 하나만 줄이셔요
(나머지 한 변은 비율대로 자동 산출 됩니다. )
그리고 '추가'를 누르시면 사진의 크기가 변해진답니다.
위의 사진 크기도 더 줄이고 싶으면 그런 식으로 해보셔요.
유옥순 선배님, 좋은 글, 편안한 글로 댓글이 줄줄이 이어질 때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아래 사진은 위의 사진을 잘라내서 줄여본 거에요.
선배님은 요런 크기도 좋으시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민망해서 그만 문 닫아야 하는데 이선옥 후배에게 감사 인사는 꼭 해야겠기에 다시 왔어요.
3기 언니들 때문에 이제 나쁜 짓은 절대 못하게 됐어요. 잉 ~.
미선언니와 명옥이가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귀한 선옥 후배 얼굴은 어디 가면 볼 수 있을까나?
명옥이 인천에 오면 우리 모두 함께 선옥후배가 얘기한 길 거닐어 봐요.
공갈빵 뜯어 먹으면서. ㅎㅎ
참 영주위원장,
사진 줄여줘서 감사. 그대 최고! ㅎㅎ
야, 언니야, 나는 공갈빵 말고 월병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많이 사 주셨죠.
옛날 대한중공업에 근무 오래 하셨음,,,,계실 때 "아빠,월병" 소리 안 해도 벽장문 열면 제일 많이 사다주셨어.
언니 모습이 더 확실히 파악되었음,,,,영주 위원장 고만 일 시켜야 되는데.<또 7기라고 편듬>....
그게 아니고 오늘 사진 너무 잘 올려줘서 아부,,,,근데 왜 저한테는 "그대 최고'' 라는 사람이 없네. 원시인이라서,,
사진 아주 좋읍니다.언니 ,리베르탱고의 요요마 첼리스트 한번 보세요.언니 참말 옛모습이 고대로,,,미인이셔요,,,,,,,,
My Hangul typing doesn't work now...
Dear Sister Oksoon, I brought this old picture for greeting you & ...pleased to be with ...
Our 12th friends at our Bunsudae, 2007 summer...
Inok, Younghee, Jungin, Sunok, Kyungrae, yeonhee & photo by Seolkyung...
And brandnew night view of our Inil's front yard intead of Bunsudae, 2009.9.21. 19:00
유순애 후배, 고마워요.
편지지 사용해 보려고 주책을 떱니다.
조심스럽던 자유게시판 첫 글을 이렇게 열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