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KTF 2년동안 계속 쓰면 공짜로 H.P준다는 솔깃한 미끼에 낚여 번호가
바뀌는 번거로움을 감수했다.
010ㅡ3311ㅡ5863
2009.09.17 09:44:18 (*.54.79.79)
수년전 남들보다 몇년이나 늦게 딸애가 제명의로된 전화를 갖어다주었다
겨우 거는것 문자보내는것만 사용하며 불편한것 모르고 지냈는데
요즈음 인터넷을 하다보니 혹 요금을 지불할 일이있어 핸드폰번호를 대면
본인이 아니라고 안된다네...
작년부터 명의를 내것으로 바꾸고 핸드폰도 공짜가 많다는데 바꿔야지하면서
아직도 못하고있다
2009.09.17 20:13:09 (*.240.120.62)
남자분이라 다르시네요. 상품 준비를 미처.......
정원아, 나도 우리 아들 이름으로 되어 있는 거 계속 사용중.
내 맘 어찌 그리 집어내는지,
성자야, 항상 고마워.
2009.09.17 23:20:25 (*.112.76.178)
정원 영숙 전화 번호 고쳐 노았음
9월 28일<월요일> 대전에 심천 사혈 강의 들으러 가자
유박사님이 안내 한다고 합니다 순하도 간다 해어
건강에 관심 있는 친구 들은
7기 유승숙 010-6314-4556로 열락 주세요
내일<19일>까지 해야 됩니다
영신아, 요런 글이 너한테 살짝 감초가 될라나?
ㅡ결과ㅡ
26도 소주 5병과 45도 배갈 세 병을 짬봉해 마셨다.
모두 몇 도냐구요?
답 맞춰봐.ㅎㅎ
우리나라 안방의 용도
책만 펴면 공부방,
방석 갈면 응접실.
이불 깔면 침실.
밥상 펴면 식당.
요강 들여놓으면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