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9.09.09 13:53:14
한선민 선배님, 수고하셨어요.
멀리 서울에서부터 내려가려면 힘드셨을 텐데
시작 시간보다도 일찍 도착하셔서 사진을 골고루 찍으셨네요.
인일이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서
보고 싶은 동문들이 많을 테니 잘 올리셨어요.
2009.09.09 21:57:35
한선민 선배님
저 길을 걸어서 우리가 컴퓨터를 배우러 다닌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난속에 모습들도 환하고요
다시 한번 영전 축하드립니다.
2009.09.09 23:55:24
산학아
난이 우리를 보며 활짝 웃었지만
교장선생님은 모교에 교장 되신 것을 가문의 영광입니다 하셨고
허회숙 선배님 후에 두번째신데
학교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 입니다.
최신식으로 지은 독서당을 비롯해
모든 건물에서 공부하는 후배들
참으로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09.10 16:21:22
끝까지 회의자리를 못지켜 죄송하구요.
동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정말 모교출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그리고 교사들
많은 애착을 갖고 학교에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문인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이은기 동창회장님과
아직도 공사중인 모교 사진 몇컷을....
소개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큰카메라를 지참 했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