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숙 글을 보았는데.....

바뻐서 오늘 낮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오데로 가셨남요?

 

참말로....

글이 비행기를 탔을까요?

어서 복구하시길.....

이 글은 복구하는 즉시 삭제합니다.

새 비번으로 했으면 그걸로 계속하면 되니까.

 

오늘 한향순 찾는다고

곽순례와 통화했더니 숙자가 메일을 안 보았다는데....

잘못 가지는 안았을텐데

숙자야 얼른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