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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타지 마할 하면 너나 나나 다 알고 있고 또 많은분들이 다녀 왔으리라 생각 됩니다. 나는 아즉 못가보았고 이번

옆 짝궁이 인도 뉴데리, 뱅갈로,첸나이 그리고 코인바톨등 여행때 찍은 사진 을 올려봅니다.

 

인도의 정복왕조인 무굴제국( 몽골제국이란뜻 ) 이1526-1858 년 거의 300 년 이상 인도 를 정복한 왕조로써 페르시아 말을

공용어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타지 마할은 무굴 제국의 전성기인  5대 황제인 자한 의 둘째 부인으로써 페르시아 계통의

기막힌 미인이며 결혼 19년 동안 14 자녀를 낳았고 15 번째 자녀들 낳다가 그만 세상을 떠났는데 그녀의 자녀들중

4명의 아들이 서로 다투다가 아우랑제브가 결국 6번째 황제가 되고 황제 자한은 그만 아들에 의해 6년간 감금 생활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6년간 늘 사랑하던 타지 마할의 묘를 바라보다 후에 결국 합장을 했다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