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을 쉽게 이야기하며 살지만

이렇게 가까운 벗이 세상을 떠나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에 잠깁니다.

 

혜열이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 줍시다.

 

빈소 : 인천 길병원 영안실 (202호)

발인 : 18일 (화) 백석 천주교 묘역

 

연락처 : 정화신(011-263-7575)

 

장례식장에 올 친구들아!

오늘과 내일 저녁 7시쯤 맞추어 오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조문을 할 수 있을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