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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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08:01:31
보이지 않는 삶의 풍미를 만끼하고 있는 인옥이가 무척이나 부럽네---. 재주도 많은 것 같고, 항상분주히 움직이는 우리 여사님께 감사와 찬미를 ---.
2009.08.19 06:03:01
반갑습니다.
순보기 님
그래도 냉수 두 사발은 좀 너무 한 것 같다 말씀이시지요?
그럼 냉수 두 동이를 퍼 먹일까요?
제가 웃자고 마당쇠라고 칭해서 그렇지 동호님 알고보면 젠틀맨이에요.
꿈과 사랑을 찾아 이곳 장미동산에 온 사나이 중에 사나이 진짜 사나이랍니다.
하기는 잰틀맨이시니 마음의 여유도 있고 위트도 있으신거지요.
그러기에 제가 허물없이 마당쇠라고 부를 수 있는 거고요.
진짜로 마당쇠 보고 마당쇠라고 하면 도끼들고 나타나지요.
ㅋㅋ ㅎㅎㅎ
순보기님 혹시라도 그 젠틀맨과 마주치면 아는척도 좀 하시고 친하게 지네세요.
이런말 하면 이곳 이노기 정경부인께서 시샘하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좋은 날 되세요.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