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수고 많이 했어요.(영주와 영희)후배~~!!
한결같으신 김성자 선배님, 어제 반가웠어요.
만날 적마다 '만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봤다는 듯이 반겨주시기 때문에
선배님과는 대화 없이도 정 드는 거 같아요.
주름살 보이지 않게 일부러 뿌옇게 촬영해주신 듯
너무 감사드려요.
성자언니, 인사만 덜렁해 놓고 이리저리 왓다갔다 하느라
대화도 제대로 못나누었는데
아이스크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숟가락 먼저떠서 언니드립니다.
전영희~~김영희~~~
김영주 언니의 친 동생도~~김영희~~~*^^*
모두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