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메일함을 가지 않고 인일홈피 내에서 제공하는 쪽지 기능이 대단히 편리함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겁니다.
게시판 왼쪽에 쪽지 사용하는 법 메뉴버튼을 클릭하면 사용법도 있고요.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 중 쪽지보기 창이 뜨지를 않아 쪽지를 보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기화면에 공지로 뜨는 작은 새창도 뜨지 않아 장학금모금운동이나, 저작권홍보, 등의 중요 알림에 대해
모르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새창 공지나 쪽지창이 뜨게 하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도구 - 팝업차단 - 현재 사이트의 팝업을 항상 허용
그러나 쪽지창이 잘 떴음에도 불구하고 쪽지를 못보는 분들이 있지요.
쪽지창이 떴는데 확인을 클릭하지 않고 취소를 눌르는 경우가 그것이구요
자 ~ 오늘은 쪽지함 리스트를 점검해 보세요
왼쪽 로그인 하는 창을 보시고 쪽지함보기를 클릭하세요
받은 쪽지 리스트가 쭈욱 뜨지요?
굵게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글은 쪽지를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친구가 선배가 후배가 또는 정보위원회가 보낸 쪽지를 보지 않은 것이 없나 확인해 보세요.
로그인을 하면 이렇게 쪽지를 마음껏 주고 받을 수있습니다.
실수로 보지 못한 쪽지도 하루에 한번은 쪽지함을 관리하면 좋겠지요.
로그인을 하지 않고 눈팅만해서 중요한 쪽지를 보지못해
손해를 본 적이 없으신가요?
설마 귀찮고 번거로워서 고의적으로 쪽지를 안 보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요?
여기저기 댓글 흔적이 있는데 쪽지를 못봤다고 말을 한다면?
글쎄 이말을 믿어요 말어요? *^^*
서버에 홈피 방문 접속 IP 기록이 남아있는데
인일홈피에 와보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이말을 믿어요 말어요?
자자! 오늘은 쪽지함 청소하는 날!!!!
동의하십니까 ?
그러면 저에게 반가운 쪽지 보내주지 않으시렵니까?
이 소리가 우리를 즐겁해 해주거든요.
띠옹~
아이고 뜨끔해라.
그거 내이야기 아니지요?
맞아요, 매일 로그인이 되어있어서 비밀번호를 잊고 있다가 어느날 로그 아웃한후 , 고생했어요.
쪽지함 청소! 동의 합니다.
그리고보니 쪽지함 신경을 안썼군요.
편리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영희 후배 !! 더위에 안녕하신가요?
8월 1일 뵙시다그려. 순하도...휴 ~ 청소하니 깨끗하네.그리구 ~ (지나간쪽지함 글 읽으니 더욱 재밋네.)
ㅎㅎ, 신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쪽지를 안 읽은 사람은
안광희, 김연옥, 김영분 선배님, 한효순 선배님, 서순하 선배님.
앞의 네 분은 접속을 안 했을 수도 있는데
서순하 선배님~ 선배님은 옛날꺼 놓치신 건가 봐요.
모르고 그냥 청소해버리신 건 아니지요?
그래도 아주 효과 있었어요.
쪽지 수신확인 해보니 그 동안 못 보던 사람들이 쪽지를 많이 봤네요.
고마워요. 쪽지 확인해 주셔서. ^ ^
전영희님
쪽지함 뿐만이 아니고 정리 할 일이 둘러보니 산더미 같네요.
"무조건 하루에 세개 버리기"가 원래의 내 생활 원칙인데.............일깨워 줘 감사합니다.
선배님 한 분이 본인의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 못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 선배님은 컴퓨터도 잘하시며 무척 홈페이지를 사랑하십니다.
어? 왜 그럴까?
인일홈페이지는 로그인을 한번만 하면 로그아웃하고 떠나지 않는한 로그인이 계속 유지가 됩니다.
공공장소의 컴퓨터 사용이 아니고 가정에서라면 매번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참 편리한 기능을 서비스 하고 있지요.
우리 선배님, 로그인이 유지된채 몇달간 홈페이지를 드나들다보니
어느날 로그아웃을 한번 하셨는데
그만 본인의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해 내지 못하신 겁니다.
인터넷 하면서 이렇게 소소한 일들이 종종 있지요
저 또한 예외는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