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에
더위를 식히려고 한바퀴 돌았건만 여전히 덥네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광숙후배 사진이 드디어~~~
동그란 사진속의 오리가족이 평화롭게 느껴 집니다.
도심속에 이런곳이 있다니 고맙지요.
그런데
저 노란꽃 이름은 뭐예요?
혹시 애기똥풀 아니지요?
광숙 후배님... 사는 동네가 무척 평화 로워 보입니다.
물과 나무들이 있으면 항상 아름답고 신선해 보이며
마음을 달랠수 있어 좋지요. 노란꽃은 혹시
이곳에서 부르는 Butter cup 같기도 한데요....
꽃이름이 "버터 컵"
진짜 빠다 냄시 나네요.
제가 사는 곳은 용인시!!!
경부 고속도로에 있는 죽전휴게소랑 아주 가까운 곳이예요.
공장이 없어서 아직까진 공기가 맑고 조용해요.
비온뒤에 깨끗한 도심을 보는듯하군요.
영상을 멋지게 배열하셨군요.
평화로워 보이는 오리군단, 원근감있는 자전거 길 하며...
멋지네요
언니~카메라를 드니
오리 식구들이 바로 알아채곤 도망가더군요.
멋지게 봐 주시다니1!!
사부님~배운 것을 다 잊었어요.
손들고 벌 서야하나요?
김광숙 선배님, 사진들 멋있어요.
사진에 잘 어울리게 꾸미셨어요.
늘 변함없이 홈피 곳곳에 댓글 달아주시는 선배님을 보고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한결같다는 건 참 좋은 거 같아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광숙후배 사진이 드디어~~~.gif)
동그란 사진속의 오리가족이 평화롭게 느껴 집니다.
도심속에 이런곳이 있다니 고맙지요.
그런데
저 노란꽃 이름은 뭐예요?
혹시 애기똥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