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 많았어,정화야,
관심갖는 친구들 많으니까 앞으로 계속 올리느라고 수고하게 될것 같다.
친구들아,
인원을 우선 체크해야 하니까 명단보고 빠진 사람 우선 신청해.
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정화야!
35주년 기념여행 담당자인 "정화"를 공지사항 올릴 수 있도록
인일 홈피 담당자인 7회 김영주 선배님께 등급조정해 달라고 부탁하려 했는데,
일시 정지 폰으로 되어 있어서 연락이 안되었어.
나중에 다시 연락되면 공지사항 올릴 수 있도록 부탁할께.
앞으로 계속 애써줘~
이설경 후배님, 안녕하세요?
정화 후배가 올린 위의 본문을 공지사항으로 하고 싶은 건가요?
그건 게시판지기인 이설경 후배가 해줘도 되고 내가 해줘도 돼요.
정화 후배의 글의 수정으로 들어가서 공지를 체크하면 되지요.
공지사항을 올릴 수 있는 권한만 따로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권한도 한꺼번에 주어지기 때문에
게시판지기 한 명에게만 권한이 주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내 전화는 010-8707-6603입니다.
위의 내용을 일단 공지로 올려놓을게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내리면 돼요.
12기 후배님들,
35주년 기념 여행이 잘 추진 되어서 멋진 여행이 되기 바랍니다.
영주 선배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경아,
글번호 1437, 1431도 공지로 올리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네가 한번 더 애써야되겠구나 ~
하는 김에 네 영문이름도 올리고 여권기한도 적어주고... 좋겠다!
인일 홈피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김영주 선배님 감사합니다.!
전화번호가 바뀌셨군요..
이렇게 12회 게시판을 일일이 점검해 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어리버리한 쇤네가 홈피지기를 하니 마음이 안놓이시겠습니다.
(제 시원찮은 역할에) 저도 올 한 해가 빨리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가끔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을터인데,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할 배 이셔서 그러하온즉
제 뜻을 시러 펴디 못할 노미라 답답해 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어엿비 너겨 널리 헤아려 주소서!
더운 날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연숙아,
통장에 입금했다니 고마워.
내 명의의 통장이 아니다보니 꼭 은행에 가서 기계에 통장을 넣어 확인해야한단다.
내가 다니는 길목에는 없고 옆동네에 있는데 일부러 가는게 운동도 되고 좋을텐데
그리 쉽게 가지질 않더구나. 그래서 가방에 열심히 통장 가지고 다니다가
은행이 나타나면 체크하곤했는데... 어제 가보니 "자기테이프에 이상이
생겼습니다"라고 나오니...
통장문제 해결하는대로 올려줄게. 이렇게 댓글로 입금상황 알려줘서 고마워.
설경아,
혹 여기들어오면 이글 공지로 올려줄래?
공지글이 너무 많아서 다시 내려왔나?
11월 25일까지 여행사에 비행기표 계약금 10만원 주기로 했답니다.
새로 명단이 올라간 친구들은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 어떤 사정으로 취소할 경우.... 떠나기 2주전까지는 .... 계약금을 완전히 환불받을 수
있답니다.
12월 29일까지 입금해야할 액수들:
강인숙: 49만
김정애: 89만
김춘선: 69만
윤영혜: 49만
정영희: 94만
정인순: 49만
최연숙: 49만(여행사에 카드예정)
이설경: 89만
김은숙: 99만
이명숙: 89만
황연희: 99만
정인옥: 89만
권오영: 99만
김분옥: 89만
김경숙: 89만
임규 : 99만
정화 : 89만 (으으윽~ 나다 ~ 내일은 꼭 결정해야지~)
*참, 여행사님, 나중에 현금영수증 필요한사람들에게 발행해주시는 거지요?
정인옥 89만 입금 (완납)
정화 89만 입금 (완납)
정인순 49만 입금 (완납)
김춘선 69만 입금 (완납)
윤영혜 49만 입금 (완납 - 입금자명 김기훈)
김은숙 99만 입금 (완납)
********************
강인숙 49만 (?)
정영희 94만 (?)
최연숙 49만 (여행사에 확인)
이설경 89만 (?)
이명숙 89만 (?)
황연희 99만 (?)
권오영 99만 (?)
김경숙 89만 (여행사에 확인)
임규 99만 (?)
정화야, 수고 많이 했어,
황연희와 권오영은 여행을 못가고
지금 확인한 결과
임 규 99만 입금 (완납)
정영희 94만 입금 (완납) 확인 했어.
최연숙 49만원 (입금) 여행사 직접 납부.
김경숙 89만원 ........................여행사 직접 납부
이설경 89만원 ........................여행사 직접 납부
김경희 99만원 ..........................여행사 직접 납부
강인숙 (49만원)하고 이명숙(89만원)도 입금 확인했음.
그동안 여행비관계로
여러차례 문자받고 오늘까지 송금시키느라고 모두들 수고 많이 했고 고마워.
이제 30일에 여행사로 완납하고 (잔액 완납금액 24,720,000원 30일 납부했음)
6일에 최종점검으로 준비물과 비상금 체크하고
드뎌 떠나는 날만 남았네.
떠나기 전까지..아니 돌아오는 날까지
바람에 날리는 낙엽마저도 머리에 맞지말고
몸 잘 챙기고 건강하게 다녀옵시다.
6일날 12시에 만나. 맛있는 점심 준비해 놓고 있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