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9.06.19 18:06:30 (*.195.216.208)
부산댁, 안녕?
아직도 헷갈리나?
검정조끼 입고 명옥후배 보고 웃고 있는데?
밑에 이름 종씨끼리 인사라도 나누시지? ㅎㅎ
성자야, 실물보다 댑다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고, 만나서 반가웠어.
영순이 미소가 백만불 짜린데,
이 아줌씨가 지쳐서 오늘은 반만 웃었네?
에구, 그 체력으로 날 챙기겠다구? ㅉㅉ
초현아, 괜찮니?
우리에게 엔돌핀 선물 하느라고 탈진했나? ㅎㅎ
아, 아까운 우리 초현이. 그끼를 다 우짤고....
친구들아, 나 이마 또 벗겨져서 돌아왔다. ㅎㅎ
어쩜 그리들 엽렵하고 넉넉한지.....?
벌써 그립다, 친구들아!
이 한 마디로 뻔순이 옥순이가 고마움을 대신한다.
2009.06.20 08:48:09 (*.54.79.77)
나~`
도 갔었던가? 카메라에 이런저런 사진이 많은것을 보면 확실히 갔었지
가서 김밥 떡 오이 아이스크림 끝으로 혜숙이가 냉장고까지 들고 시원하게 담아온 수박까지 먹었으니....
정말 고마워 . 누구할것없이 전부 무사히 건강히 즐겁게 다녀와주고 혐찬들을 잘해주어서.
가을 10월을 다시 기대하고 기다려보자.
2009.06.21 21:19:33 (*.197.46.68)
정원아 앨범 멋있다.
모두 모두 예쁘게 나왔어. 특히 인애, 옥순, 순영, 연실,한도, 공주댁, 은미, 경자, 정희,성자가 잘 나왔어.ㅎㅎ
모두 모두 예쁘게 나왔어. 특히 인애, 옥순, 순영, 연실,한도, 공주댁, 은미, 경자, 정희,성자가 잘 나왔어.ㅎㅎ
2009.06.22 09:43:05 (*.17.151.117)
??정원아! 와~아~ 멋지다
38명이 모여 또 한페이지에 추억으로 남겨진 그날
여러 친구들이 정성으로 올린 사진과 댓글이 있기에
눈이 즐겁고 마음이 행복해진다.
2009.06.23 19:44:33 (*.134.50.118)
함께 할수 있는 친구 있어 행복하고.
베풀어 주는 친구 있어 감사하고.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함께 웃을수 있는 친구 있어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함께한 모든 친구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