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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잠을 설치고 잠을 못이룬 친구들이 많았다네~ 고딩1년생으로 돌아간 우린 마냥 철없고 신났다네^^* 잠못이룬 나도 가면서 차에서 눈좀 부쳐야지 했지만 짧은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라오도록 피곤함도 모르고 마냥 들떠 있었다네~ 많은 친구들이 사진을 찍는 것같아 몇장 찍지는 않았지만 올려놓을게~ 임원진들과 경선이에게도 고맙구 얼굴 보여준 친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게... 사랑해 모두를...사정이 있어 참석 못한 친구들도 다음에 얼굴 보여주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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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2:46:38 (*.172.96.116)
아니~ 내가 한 건데 .... 어디가 편집된 건지 모르겠당^^* 다들 바쁘겠지만 동창모임과 장학사업등에 작은 관심들 보여주면 좋겠구나!혼자하면 힘들지만 아주 작은 힘이라도 같이 할때 보람도 있고 우리기수의 힘이 커 보이는 것 같아 우리 나이가 갱년기도 찾아와서 마음적으로도 우울하고 몸도 많이들 아파하는 데 이럴때일수록 뭔가 보람된 일을 스스로 찾아보고 아름답게(?)늙어갈수 있게 자기 개발도 필요하지 않을깡~ 무조건 참여해 보려고 애쓰는 것도 관심일거야 ~ 해해...
쫀숙이 슬라이드 기다리다 명주사진 편집해보았다,
모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