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세계적 명작을 서울 필하모닉 관현악단과, 훌륭한 서울 오페라단에의해
감상하게해준 우리의 친구 미자와 김동욱회장님께 감사를 보냄니다.
친구들아 ~ 초여름의 아름다운 저녁나들이었지?
성자야 ~ 단체사진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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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정보위원장님께 댕큐!!
우리4기모임에 참석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4기모임을 풍족히 올려주어 더욱 행복하네요.
정말, 근사한 밤이었지요?
어럴수록 "미자"에게 감사를....
어젯밤은 참 행복했어요
국내 정상급들의 갈라 컨서트에 초대해 주신 미자선배님 감사드려요.
도 다시 볼 수 없으리라 믿어요.
감사했어요.
미자야, 친구들 연락하고 맞이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지?
늘 고마워.
날로 사업이 번창하여 앞으로 쭉~ 내 문화 생활 책임져 주시길.....ㅋㅋ.
친구들아, 늦은 시간이라 서둘러 귀가 하느라고 인사도 변변히 못하고 헤어졌네.
모두 모두 건강하고 목요일 강촌에서 보자.
부지런한 초현아, 그날도 즐거운 하루 책임질 거지?
ㅎㅎ 전회장 영신아,
그러게 자리 내놓는 게 아녀.
금년도 회장님, 뭔 말인지 알죠? ㅎㅎ
영신아 ~ 넘 섭해하지마
이 몸 아직 컴 서툴러 늦어졌어.
18일에 강촌가서 마니 마니 예쁘게 포즈잡자.
그래도 아직도 영신은 대단히 정열적인걸....
영주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정원아, 아주 멋지네.
예쁜 미자, 고마워. 다음에도...........너무 염치없지만 부탁해.ㅎㅎㅎ
멋진 갈라 콘써트의 여운을 가득 안은 채 교실에 앉아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고교 시절 음악 시간이 생각나네
라디오도 귀하던 그시절 ' 밤을 잊은 그대에게' 엽서 한장 띄워 놓고 내가 청한 음악 나올 때를 기다리며 졸리운 눈 비벼대던 그때는
클래식을 접하기란 더욱 어려웠던 그시절~!
박준교 선생님이 들려 주시던 감상곡을 실향으로 듣게 해준 미자에게 감사 또 감사 한다
친구들아~!
좋은 학교를 다녔던 행운으로 제법 클레식을 알게 되었음을 살며 새삼 느낄때가 많았던 건 나뿐이 아니겠지?
오랜 만에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
멀리서 올라온 영신이 차 시간 때문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발걸음을 했으리라.....
영신아~! 네가
우리 모두에게 울타리를 만들어준 덕분에 함께하는 날들이 많아졌을 거야. 잘 도착했겠지?
담엔 내가 꼭 밥한끼 살게~!
4기 선배님들의 우정어린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