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김필숙 친구의 친정어머님께서  7일(일) 아침 미국에서 별세하셨답니다.

작년에 시어머님 보내드리고 이제 멀리서나마 계시던 친정어머님까지........필숙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숙이는 내일 저녁에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많은 위로와 격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