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김필숙 친구의 친정어머님께서 7일(일) 아침 미국에서 별세하셨답니다.
작년에 시어머님 보내드리고 이제 멀리서나마 계시던 친정어머님까지........필숙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숙이는 내일 저녁에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많은 위로와 격려 바랍니다.
필숙아 맘 아프겠다.
더우기 멀리 계셔서 자주 뵙기도 어려웠을텐데 ---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숙아!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미국에 잘 다녀와서 만나자꾸나.
필숙아
조문도 못가고 여기에다 위로의 글을 올려야 되겠구나
누구보다도 효녀였던 필숙이 마음이 어떠할지....
게다가 큰일치루러 멀리까지 가야하니 더욱더 안타깝다.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기도할께
필숙아 맘 아프겠다.
더우기 멀리 계셔서 자주 뵙기도 어려웠을텐데 ---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