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일로 그동안 로그인을 못했답니다.

저 많이 궁금하셨지요?

저도 선배님들 항상 마음속에 생각하며 살았답니다.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잡도 얻고 라크라센타에 보금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인사드릴께요.